:::: 예수의 성모 여자 수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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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2003년 서울 대교구 소속 사제인 문호영 프란치스코 신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관상수도원이 봉쇄의 규정으로 넘어서지 못하는 한계를, 세상 구원 사업을 위한 현실 세계와의 만남을 좀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교회법적으로 활동 수도회의 양식을 채택한 수도회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관상을 목표로 그 관상을 열렬히 갈망하면서 살아가는 회이다. 2003년 1월 25일 4명의 자매가 예수의 성모 관상 수도회 건물의 일부를 막아 사용하면서 공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이듬해인 2004년 2월 11일 인천교구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에 의해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3월 26일에 회헌을 인가받게 되었다. 본 회의 목적과 정신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방인 관상(봉쇄)수도회인 예수의 성모 관상(봉쇄) 수도회의 목적, 정신과 거의 같으므로 예수의 성모 여자 관상 수도회와 긴밀한 관계(자매 관계)를 가지는 비봉쇄 관상수도회이다.
2003년 6월 수도원 건물이 일부 지어지기는 했으나 여러 가지로 미비하였으므로, 수도원 증축 공사를 위해 2009년 기공식을하고 2011년 수도원 건물을 완공하였다. 2004년 11월 27일 서울 대교구 수도회 담당 교구장 대리 김병도 프란치스코 몬시뇰의 허락 하에 전례센터 및 성물방을 운영하게 되었고, 그 사도직과 선교를 목적으로 서울에 분원 신설을 청원하여 2008년 5월 14일 서울 교구장의 허락을 받아 서울 분원이 신설되었다.

2003년 1월 25일 인천교구 강화에서 4명이 공동체 생활 시작. 2003년 6월 13일 예수의 성모 여자 수도회 첫 번째 건물 완공. 2004년 2월 11일 최기산 보니파시오 인천교구장으로부터 설립 인가. 2004년 3월 26일 최기산 보니파시오 인천교구장으로부터 회헌 인가. 2004년 5월 25일 예수의 성모 여자 수도회 일부 건물 봉헌식. 2004년 11월 27일 서울 대교구에서 전례센터 및 성물방 운영 시작. 2005년 6월 13일 인천교구 본원에서 전례센터 시작. 2005년 8월 16일 인천교구 본원에서 도예방 시작. 2005년 9월 8일 첫 서원식. 2008년 5월 14일 서울교구 분원 신설, 수도자 2명 파견. 2009년 3월 21일 예수의 성모 여자 수도회 건물 증축 기공식. 2010년 4월 21일 예수의 성모 여자 수도회 건물 사용 승인. 2013년 2월 22일 최기산 보니파시오 인천교구장 주례로 첫 종신 서원. 2015년 2월 7일 최기산 보니파시오 인천교구장 주례로 종신 서원. 2015년 11월 26일 정신철 세례자요한 보좌주교 주례로 종신서원. 2016년 9월 30일 ~ 10월 4일 聖(성) 수의 사본 전시회 주최.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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