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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억 년을 기다리시는 성모님!!
작 성 자
봉쇄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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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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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동의 이야기를 보면서 성모님을 생각했습니다.
속을 썪이고 미운 짓을 해도 엄마의 마음은
포기할 줄 모르십니다. 20억 년이 지나면 모를까...
그런 엄마의 마음을 모르기에...
내 뜻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 가득... 미움 가득...
애타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하느님께
전구하시는 하늘 엄마께
효도하는 착한 딸과 아들이 되기를 다짐하며
저희도 봉쇄 안에서 같이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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